작년 10월 Puyallup에서 봤던 두번째 SE-Lateral은 방심으로 인해서 형편없는 결과를 기록하며 낙방했다. 그리고 2013년 4월 시험에선 PPI에서 두권의 문제집을 구입해서 준비를 했다. 물론 우리 아기 해나가 태어난후 공부하는 시간은 아주 제한적으로 되었고 집사람의 팔목 고통이 심해져서 준비하는 내내 고민이 많았었다.
아뭏든 시험중 장이 요동을 쳐서 잠시 화장실은 다녀 왔지만 그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음은 편안한 느낌이었다. 하나님의 큰 도우심을 진심으로 느꼈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할수 있었다. 시험은 준비한대로 잘 보았고 오후 에세이 4문제 모두 답변을 했었다.
드디어 2013년 6월 13일 오전 11시경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NCEES로부터 SE 시험 결과가 나왔다는 이메일 도착해 있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간단히 기도하고 로그인 하였더니 Pass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PDF 서면상에 보였다. 그리고 다른 서면에는 SE가 되었다는 축하 편지였다. 너무 기뻤다. 어려운 상황에서 두번의 고배후 합격이라 너무 기뻤다. 대한국인의 평균을 좀 깎아 먹었지만 그래도 기쁜것은 사실이다. ㅋㅋㅋ
캐나다에 와서 2008년부터 APEGBC가 요구한 8과목의 기술 시험들, 영어 에세이, 윤리 및 법규, 2011년 4월 FE, 2011년 10월 PE-Civil-Structural, 2012년 4월 SE-Vertical ( SE-Lateral: fail), 2012년 10월 SE-Lateral (불합격) 그리고 2013년 4월 SE-Lateral (합격) 시험까지 많은 시간과 돈이 투자 되었다. 이제 BC주 Struct. Eng.가 남았지만 필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천천히 하려고 한다. 무었보다 필자의 꿈인 박사과정을 도전해 보려고 한다. 먼저 영어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이민온지 7년, TOEFL IBT 100 또는 IELTS 7.0을 받을 수 있다고 장담할수 없다. 천천히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것 같다. 그래야 좀 더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제 하나는 끝났고 다시 또 시작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대한국인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련다.
그럼 담에 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Washington SE-5
ㅎㅎㅎ
10월 27일 토요일 SE 시험을 봤다. 지난 4월에 Vertical과 Lateral 시험들 중에서 Vertical만 합격해서 이번에는 토요일만 가서 시험을 보면 되었다. 우리아기, 해나가 태어나서 이번에는 혼자 시험전날 워싱턴주에 있는 Puyallup이란 작은 도시로 내려갔다. 비는 주룩주룩 오고 기분도 좀 가라앉는 분위기였다. 아뭏튼, 도착후 호텔에서 짐을 풀고 푹 쉬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아 새벽한시까지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 10분경에 시험장에 도착했다. 전에 PE시험을 봤던곳이라 낯설지 않았지만 비때문에 축축했다. 담배라도 피고 싶은 기분이었다. 7:30분에 입실이 시작 되었고 8시에 시험이 실시되었다.
헉, 1번, 2번 그리고 3번 문제까지 풀지 못했다. 그 기분, 참으로 암담함이 나를 휘감았다. 11시 55분경 5분 남았다고 알려졌을때 내 생각에 28문제는 확실히 풀은 것 같았고 나머지는 한 답안 번호로 달렸다. 오전시험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아 차에 가서 쉬면서 점심을 먹었다. 1시45분경 오후시험이 시작 되었고 1번과 2번 문제는 나쁘지 않았다. 3번이 어려웠지만 3번내 여섯개 질문중 다섯개를 답변했다. 그리고 마지막 4번에서는 여섯개의 질문중 하나만 답변했다. ㅎㅎ
시험이 끝나자 "아! 또 떨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3시간 넘게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날것 같았다. "또 시험 준비해야 하나, 그리고 또 미국에 와야 하나" 등등. 오후 시험 체점결과는 Acceptable, Improvement Req'd과, Unacceptable로 나온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예상하기로 Acceptable은 70점 이상, Improvement Req'd는 50~70점 정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50점이하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세개의 Acceptable과 하나의 Unacceptable을 받는다면 최소 3*70/4 = 52.5점 정도가 될것이고 65점(예상커트라인)이하이므로 불합격이 될것이다. 결과는 아마 12월에 알게 될것이고 암튼 시험은 끝났다. 그러나 이제는 좀더 깊게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폈지만 손에 잡히지 않아서 SAP 2000을 연습하고 있다. 필자는 우리나라 제품인 Midas GEN, SDS, SET에 익숙하지만 일반적으로 학술적 기술적 제안을 하려면 SAP이나 현지 프로그램을 선호하는것 같아서 SAP을 공부하니 시간도 잘가고 마음도 한결 차분해 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시 시험에 대한 반성을 하면, 쪽집게식 공부의 한계가 나타난것 같다. 필자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본 모든 기술사 관련 시험을 쪽집게식으로 공부했다. 시험에 나올 부분만 골라서 공부했는데 이젠 마지막 시험이니 좀 더 깊이 차근차근 해야 할것 같다. 윤리적으로도 자격이 되려면 충분히 알아야 하므로 깊이 공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열심히 해보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10월 27일 토요일 SE 시험을 봤다. 지난 4월에 Vertical과 Lateral 시험들 중에서 Vertical만 합격해서 이번에는 토요일만 가서 시험을 보면 되었다. 우리아기, 해나가 태어나서 이번에는 혼자 시험전날 워싱턴주에 있는 Puyallup이란 작은 도시로 내려갔다. 비는 주룩주룩 오고 기분도 좀 가라앉는 분위기였다. 아뭏튼, 도착후 호텔에서 짐을 풀고 푹 쉬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아 새벽한시까지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아침 5시반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 10분경에 시험장에 도착했다. 전에 PE시험을 봤던곳이라 낯설지 않았지만 비때문에 축축했다. 담배라도 피고 싶은 기분이었다. 7:30분에 입실이 시작 되었고 8시에 시험이 실시되었다.
헉, 1번, 2번 그리고 3번 문제까지 풀지 못했다. 그 기분, 참으로 암담함이 나를 휘감았다. 11시 55분경 5분 남았다고 알려졌을때 내 생각에 28문제는 확실히 풀은 것 같았고 나머지는 한 답안 번호로 달렸다. 오전시험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아 차에 가서 쉬면서 점심을 먹었다. 1시45분경 오후시험이 시작 되었고 1번과 2번 문제는 나쁘지 않았다. 3번이 어려웠지만 3번내 여섯개 질문중 다섯개를 답변했다. 그리고 마지막 4번에서는 여섯개의 질문중 하나만 답변했다. ㅎㅎ
시험이 끝나자 "아! 또 떨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3시간 넘게 캐나다로 돌아오는 길에 눈물이 날것 같았다. "또 시험 준비해야 하나, 그리고 또 미국에 와야 하나" 등등. 오후 시험 체점결과는 Acceptable, Improvement Req'd과, Unacceptable로 나온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예상하기로 Acceptable은 70점 이상, Improvement Req'd는 50~70점 정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50점이하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에 세개의 Acceptable과 하나의 Unacceptable을 받는다면 최소 3*70/4 = 52.5점 정도가 될것이고 65점(예상커트라인)이하이므로 불합격이 될것이다. 결과는 아마 12월에 알게 될것이고 암튼 시험은 끝났다. 그러나 이제는 좀더 깊게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폈지만 손에 잡히지 않아서 SAP 2000을 연습하고 있다. 필자는 우리나라 제품인 Midas GEN, SDS, SET에 익숙하지만 일반적으로 학술적 기술적 제안을 하려면 SAP이나 현지 프로그램을 선호하는것 같아서 SAP을 공부하니 시간도 잘가고 마음도 한결 차분해 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시 시험에 대한 반성을 하면, 쪽집게식 공부의 한계가 나타난것 같다. 필자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본 모든 기술사 관련 시험을 쪽집게식으로 공부했다. 시험에 나올 부분만 골라서 공부했는데 이젠 마지막 시험이니 좀 더 깊이 차근차근 해야 할것 같다. 윤리적으로도 자격이 되려면 충분히 알아야 하므로 깊이 공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자 이제 다시 시작이다.
열심히 해보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Washington SE-4
4월 13일과 14일에 시행되었던 SE시험 결과가 6월 14일 나왔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14일 Lateral Exam중 오전에서 예상보다 실수가 더 있었고 오후는 역시 마지막 문제를 0점을 받은 것 같다. ㅎㅎ 암튼 시험결과는 13일 Vertical Exam은 합격 그리고 Lateral Exam은 불합격 처리되었다. 그래서 6월 14일 Washington State Licensing Board에 재시험을 신청했으며, 신청비는 미화 30불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NCEES신청시 500불 이상을 내야 한다. 절라 비싸다. ㅎㅎ
결과는 알았고 나의 실수로 봐서는 아직 때가 아닌것 같다. 이제 10월 27일 시험에서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 즉 지난번 시험에서 얻은 유형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교량설계를 더 공부하고 나머지 분야는 좀더 세부사항에 전념해야 할것 같다.
한번 시작해 보자.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결과는 알았고 나의 실수로 봐서는 아직 때가 아닌것 같다. 이제 10월 27일 시험에서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 즉 지난번 시험에서 얻은 유형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
교량설계를 더 공부하고 나머지 분야는 좀더 세부사항에 전념해야 할것 같다.
한번 시작해 보자.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Washington SE-3
4월 12일과 13일 FE시험때 봤던 Seattle Center에서 SE시험을 봤다. 12일 Vertical loads 오전시험은 좀 난해 했지만 아주 어렵지는 않았고 오후 서술시험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자신은 없다. ㅎㅎ. 그리고 13일 Lateral Loads 오전 시험은 잘 본것 같은데 오후 시험에서 조적조를 실수해서 오후시험은 일단 25%는 접어두고 생각해야 할것 같다. 고로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이번 시험에서 교량의 풍하중 산정이 난해했다. 필자는 빌딩전문이라 교량에 대해서는 거의 백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SHITTO 코드를 가지고 지진쪽만 좀 공부를 하고 풍하중은 대충했더니 역시나 교량 풍하중 3문제를 다 찍고야 말았다. 무었보다고 횡하중 오후시험에서 조적조를 망쳐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ㅎㅎ
암튼 시험은 끝났고 합격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최선을 다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제 다시 차근 차근 시험 준비를 해야 겠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암튼 시험은 끝났고 합격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최선을 다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제 다시 차근 차근 시험 준비를 해야 겠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2012년 1월 5일 목요일
Washington SE-2
지난 12월 15일 발송한 SE신청서에 대한 승인서를 받았다. 자주 우편문제로 골치를 썩어서 혹시 배달에 문제가 있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잘 처리 되었다. 이제 4월 12일과 13일에 있을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이전 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다른 엔지니어들을 보면 그리 쉽지는 않은것 같다. 물론 한국보다야 어렵지는 않지만 필자의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닌것 같다. 아직 공부를 끝내지는 않았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고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준비를 좀 철저히 해야 할것 같다. 그리고 AASHTO 코드도 준비해서 교량관련 문제들에 대해 대비하고, 오후 주관식 서술형 문제들에 중점을 기해야 할것 같다.
"나는 대한국인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할것이다.!"
그럼 담에 또 ... ... .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나는 대한국인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할것이다.!"
그럼 담에 또 ... ... .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Washington SE-1
12월 14일 합격후 15일 워싱턴주로 SE관련 질의로 이메일을 보냈다. 1시간후 담당자로부터 직접 전화가 왔는데, 아직 PE자격증 번호가 나오지 않았지만 신청서의 첫번째 쪽만 증서번호를 공란으로 남긴채 인쇄해서 보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경력확인서는 필요없다는 것이 담당자의 말이었다. 그는 필자의 인정된 학력과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캐나다 이주후 2007년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구조업무를 왔으므로 상관이 없다는 것이었다. 필자로써는 추가적인 서류제출이 필요없어서 너무 좋은 일이었므로, 퇴근하자마자 은행으로 가서 미화 65불짜리 money order를 만들어 신청서와 함께 우편으로 발송했다.
빠르면 다음주 아니면 새해초에 이메일로 연락이 올 것이다. 추가서류 제출요구나 아니면 SE시험을 볼수 있으니 NCEES에 시험 신청을 하라는 내용의 허가서일 것이다. 암튼 필자는 이제 시험준비를 해야 겠다. 차근히 그리고 열심히... ... . 이제 내 분야만 공부하면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시험 난이도는 높겠지만 그래도 내 분야을 더 알아간다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이 더 있으랴. 그럼 시험 허가서를 받게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다.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빠르면 다음주 아니면 새해초에 이메일로 연락이 올 것이다. 추가서류 제출요구나 아니면 SE시험을 볼수 있으니 NCEES에 시험 신청을 하라는 내용의 허가서일 것이다. 암튼 필자는 이제 시험준비를 해야 겠다. 차근히 그리고 열심히... ... . 이제 내 분야만 공부하면 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시험 난이도는 높겠지만 그래도 내 분야을 더 알아간다는 것 만큼 즐거운 일이 더 있으랴. 그럼 시험 허가서를 받게되면 다시 글을 올리겠다.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Washington PE-5
12월 14일 오전 11시, 드디어 2011년 10월 29일에 있었던 8시간짜리 Civil PE-Structural 시험 결과가 NCEES의 My Account를 통해서 통보되었다. 지난 시험중 오전 과목들은 준비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나, 정작 필자의 전문분야는 역시 준비 부족으로 조금 고전을 했었다. 그래서 시험후 결과가 걱정이 되었고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조마조마해졌다. 그러나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제 인쇄된 확인서신, 증서 그리고 인장을 받는 것과 자격증 연회비 내는 일만 남은 것 같다.
지금까지 총 4단계에서 2단계를 마무리 했고, 이제 제일 힘든 3단계, SE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하는 것이 필자가 내년에 해야한 큰 일이다.
한국의 모든 것들이 이런 준비를 가능케 했고, 한국 자격증을 위한 시험이 북미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실무도 여기서는 주택만 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하던 실무에 비하면 너무 쉽고 간단한 일이라 컴퓨터 해석이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의 요지는 우리 기술이 북미보다 앞서고 있다는 것이므로 우리 모두 힘을 내고 한국인의 자부심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제 SE시험을 준비하련다. 그럼 다음에 또... ... .
대한국인 (david.hy.lee@gmail.com)
이제 인쇄된 확인서신, 증서 그리고 인장을 받는 것과 자격증 연회비 내는 일만 남은 것 같다.
지금까지 총 4단계에서 2단계를 마무리 했고, 이제 제일 힘든 3단계, SE 시험을 준비하고 합격하는 것이 필자가 내년에 해야한 큰 일이다.
한국의 모든 것들이 이런 준비를 가능케 했고, 한국 자격증을 위한 시험이 북미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실무도 여기서는 주택만 해서 그런지 우리나라에서 하던 실무에 비하면 너무 쉽고 간단한 일이라 컴퓨터 해석이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의 요지는 우리 기술이 북미보다 앞서고 있다는 것이므로 우리 모두 힘을 내고 한국인의 자부심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제 SE시험을 준비하련다. 그럼 다음에 또... ... .
대한국인 (david.hy.lee@gmail.com)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Washington PE-4
어제 2011년 10월 28일 Washington주 Puyallup에서 PE시험을 봤다.
Puyallup은 Seattle시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Tacoma시로 부터는 동쪽으로 약 15분 정도의 운행거리다. 작고 한적한 도시에 밴쿠버에 PNE처럼 놀이시설등이 있는 Puyallup Fair가 있는데, 그곳에 제법 큰 컨벤션 센터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여름에는 행사들이 있는것 같지만 어제는 을씨년한 분위기였다.
아침 7시 15분에 Pavillion Bldg.에 도착해서 30분후 입장을 했다. 이번에는 일찍 신청해서 그런지 수험 번호가 PE31이었고,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았다. 8시 5분에 시험이 시작되었다. 오전 시험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오후는 전공분야 인데도 고전을 했다. 시공관리, 토질, 구조, 교통공학과 수리 및 환경공학 (상하수도관리 포함) 과목중 구조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건축구조출신인 필자에게 쉽지 않은 분야여서 시험전까지 많은 시간을 준비했다. 그리고 오후시험은 필자에게 그다지 문제가 될것 같지 않아 조금 소홀히 했더니, 건축법규(IBC2006, ASCE-07) 문제에서 시간을 좀 많이 쓰고 설계코드(ACI 318 & 530, NDS, AISC etc.)와 친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갖지 않아 관련사항을 찾느라 좀 허둥거렸다.
이제 8주후에 결과가 발표되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이제 구조에 전념해서 미국코드와 더 친숙해질 필요가 있다. 한국코드가 미국코드를 바탕으로 제정되어 어렵지는 않지만 페이지 구성까지는 같지 않으므로 '사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시험은 FE시험이 너무 쉬워서 이것도 쉬울것으로 생각하고 안일하게 준비했던게 실수지만 두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SE시험도 동일 장소에서 PE수험자들과 같이 본다는 것이 첫째이고, 또 하나는 미국 PE시험 수준이 한국의 토목기사 수준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건축기사와는 구조와 일부 시공분야를 제외하고 완연히 다르다. 즉, 한국에서 토목분야 분들은 북미에서 자격취득이 건축분야에 비해 매우 수월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로 필자는 이민때 혹시나 해서 토목기사 과년도 문제집을 사왔는데 거의 비슷한 수준인것 같다. 즉, 미국PE가 한국 건축 및 구조기술사와 동급이 될수 없으며, 미국의 SE가 거의 한국의 구조기술사와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그래서 우리말로 다시정리하면 미국의 PE나 캐나다의 P.Eng.는 한국에는 없는 '일반기술사'이며, SE 또는 Struct. Eng.가 한국의 구조기술사라고 볼수 있다.
오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그리고 대한국인의 위대함을 만방에 알리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Puyallup은 Seattle시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Tacoma시로 부터는 동쪽으로 약 15분 정도의 운행거리다. 작고 한적한 도시에 밴쿠버에 PNE처럼 놀이시설등이 있는 Puyallup Fair가 있는데, 그곳에 제법 큰 컨벤션 센터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여름에는 행사들이 있는것 같지만 어제는 을씨년한 분위기였다.
아침 7시 15분에 Pavillion Bldg.에 도착해서 30분후 입장을 했다. 이번에는 일찍 신청해서 그런지 수험 번호가 PE31이었고, 앞에서 3번째 줄에 앉았다. 8시 5분에 시험이 시작되었다. 오전 시험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오후는 전공분야 인데도 고전을 했다. 시공관리, 토질, 구조, 교통공학과 수리 및 환경공학 (상하수도관리 포함) 과목중 구조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건축구조출신인 필자에게 쉽지 않은 분야여서 시험전까지 많은 시간을 준비했다. 그리고 오후시험은 필자에게 그다지 문제가 될것 같지 않아 조금 소홀히 했더니, 건축법규(IBC2006, ASCE-07) 문제에서 시간을 좀 많이 쓰고 설계코드(ACI 318 & 530, NDS, AISC etc.)와 친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갖지 않아 관련사항을 찾느라 좀 허둥거렸다.
이제 8주후에 결과가 발표되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이제 구조에 전념해서 미국코드와 더 친숙해질 필요가 있다. 한국코드가 미국코드를 바탕으로 제정되어 어렵지는 않지만 페이지 구성까지는 같지 않으므로 '사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시험은 FE시험이 너무 쉬워서 이것도 쉬울것으로 생각하고 안일하게 준비했던게 실수지만 두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SE시험도 동일 장소에서 PE수험자들과 같이 본다는 것이 첫째이고, 또 하나는 미국 PE시험 수준이 한국의 토목기사 수준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건축기사와는 구조와 일부 시공분야를 제외하고 완연히 다르다. 즉, 한국에서 토목분야 분들은 북미에서 자격취득이 건축분야에 비해 매우 수월하다고 생각된다.
참고로 필자는 이민때 혹시나 해서 토목기사 과년도 문제집을 사왔는데 거의 비슷한 수준인것 같다. 즉, 미국PE가 한국 건축 및 구조기술사와 동급이 될수 없으며, 미국의 SE가 거의 한국의 구조기술사와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그래서 우리말로 다시정리하면 미국의 PE나 캐나다의 P.Eng.는 한국에는 없는 '일반기술사'이며, SE 또는 Struct. Eng.가 한국의 구조기술사라고 볼수 있다.
오늘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그리고 대한국인의 위대함을 만방에 알리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Washington PE-3
6월 30일 Washington Licensing Board로부터 승인편지를 받고, 8월 중순에 NCEES에 PE시험을 신청했다. 10월 28일 Seattle에서 남쪽에 Olympia로 가기전에 Puyallup, Washington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다. 시험준비가 잘 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전과목(Construction, Geotechnical., Water Resources & Environmental, Structural, & Transportation)을 한번만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불가능할 것 같다. 아직 구조분야도 한번 다 보지 못해서 맘이 조급하지만, 구조분야후에는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다음의 순서에 따라 Geotech, Transportation, Hydraulic과 약간의 Construction순으로 보고 가려 한다.
지금까지 거의 구조설계업무만 해왔지만 공부하면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것들이 있다. 이래서 엔지니어는 꾸준히 공부를 해서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명심하게 되었다. 한국과 달리 높은 연봉과 일반대중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의사들과 같이 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기서는 아무나 Engineer라는 칭호를 가질수 없다. 오로지 Professional Engineer만 Engineer라는 칭호를 갖게 된다.
암튼 시간이 없다. 열심히 하자. 그리고 힘내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지금까지 거의 구조설계업무만 해왔지만 공부하면서 새롭게 배우게 되는 것들이 있다. 이래서 엔지니어는 꾸준히 공부를 해서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명심하게 되었다. 한국과 달리 높은 연봉과 일반대중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의사들과 같이 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기서는 아무나 Engineer라는 칭호를 가질수 없다. 오로지 Professional Engineer만 Engineer라는 칭호를 갖게 된다.
암튼 시간이 없다. 열심히 하자. 그리고 힘내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1년 7월 5일 화요일
Washington PE-2
2011년 6월 30일 드디어 PE시험 승인 서류를 받았다. FE승인때도 학력인정관련 및 우편배송관련 문제로 쉽지 않더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쉽지 않았다. 캐나다 우체국의 파업으로 서류배송이 지연되었고 미국내 국가기관이 사용하는 포스트 박스(P.O. Box)내 우편배달이 늦어져서 한국 및 미국 우체국에 질의 회신을 부탁하는등 이런 저런일들이 발생 되었던 것 같다. 게다가 필자가 보낸 경력확인용 서류에 오타가 있어서 다시 경력확인자에게 보내야 되었지만 쉽게 처리되어 승인서류를 받게 되었다.
시험을 10월 28일 금요일이다. 9월 첫째주 토요일까지 시험 등록을 NCEES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 이제 모든 절차는 FE때와 동일하며 이제 시험준비만 철저히 하면된다.
PE-Civil 시험은 Construction Management, Geotechnical, Transportation, Environmental, Hydraulic & Structural Engineering분야에 대한 40문제가 오전시험이며, 오후시험으로는 오전시험과목중 하나인 Structural Engineering을 선택했다. 이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대한국인을 알리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럼 담에 또 ....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시험을 10월 28일 금요일이다. 9월 첫째주 토요일까지 시험 등록을 NCEES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해야 한다. 이제 모든 절차는 FE때와 동일하며 이제 시험준비만 철저히 하면된다.
PE-Civil 시험은 Construction Management, Geotechnical, Transportation, Environmental, Hydraulic & Structural Engineering분야에 대한 40문제가 오전시험이며, 오후시험으로는 오전시험과목중 하나인 Structural Engineering을 선택했다. 이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대한국인을 알리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럼 담에 또 ....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Washington PE-1
FE 시험합격후 PE 신청서를 준비했다. 경력확인자를 위한 양식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캐나다는 경력확인자가 양식에 모든 내용을 써야 하는데 워싱터 주는 지원자가 준비를 하고 확인자는 지원자의 경력사항과 기술사항을 읽고 평가한다. 따라서 확인자로써는 부담이 없지만 지원자는 많은 시간을 준비해야 한다.
암튼 지원서는 6월 2일 발송했으나 6월 10일 서류 불충분으로 추가 서류를 제출하고 Law & Ethic 시험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불충분 서류는 성적 및 학위 증명서와 ABET 학위가 아니면 다시 NCEES에서 학력 평가를 받으라는 것이었다. 아니 Washington Licensing Board (WLB)에서 EIT 자격을 받았는데 다시 제출하라니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몇번의 이메일을 주고 받은 후, 나중에는 담당자와 통화를 했다. 담당자는 EIT신청시 경력과 PE 신청시 경력은 따로 산정되고 각각의 지원서는 따로 보관되므로 완전히 별개의 업무라고 설명을 했다. 전산시스템이 있으면 왜 따로 분류하는지 모르겠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 따르기로 했다. 그러나 필자는 학력관련 서류에 대해서 추가불평을 했고 담당자는 학력관련 서류를 언급하다가 나중에는 필자의 경력이 8년 이상임을 알고 8년에 대한 경력을 증명하라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필자는 PE지원시, WLB에서 EIT를 받았기 때문에 4년 경력만 제출했고 두분의 경력확인자에게 경력확인서를 발송했었다. 그러나 담당자가 학력평가대신 8년의 경력을 요구해서 나머지 4년 경력에 대한 서류를 세분의 경력확인자에게 발송했다. 이제 모든 서류들이 잘 배송되기만 기도한다.
그리고 어제 Law & Ethic 시험을 봤다. 워싱턴주는 이 시험을 인터넷을 통해 시험을 볼수 있게 했으며, 또한 오픈북 시험이다. 처음에 필자는 25개의 질문을 보고 너무나 쉬울것으로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법규를 열심히 읽어야만 했다. 80점 이상를 취득하면 합격을 하는데 어제 저녁식사후 가열차게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봤고 결과는 합격이었다. 캐나다와 한국과 비교를 하면 미국은 한국과 같이 법규에 약간의 윤리를 더했다면 캐나다는 100개의 질문에 윤리를 많이 강조했다고 보면 된다. 그 만큼 윤리성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지만, 현실에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윤리를 망각하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것이 안스럽다.
우리나라도 윤리 교육을 더 강화하여 선진국민으로 다시 거듭나야 할것 같다.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암튼 지원서는 6월 2일 발송했으나 6월 10일 서류 불충분으로 추가 서류를 제출하고 Law & Ethic 시험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불충분 서류는 성적 및 학위 증명서와 ABET 학위가 아니면 다시 NCEES에서 학력 평가를 받으라는 것이었다. 아니 Washington Licensing Board (WLB)에서 EIT 자격을 받았는데 다시 제출하라니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몇번의 이메일을 주고 받은 후, 나중에는 담당자와 통화를 했다. 담당자는 EIT신청시 경력과 PE 신청시 경력은 따로 산정되고 각각의 지원서는 따로 보관되므로 완전히 별개의 업무라고 설명을 했다. 전산시스템이 있으면 왜 따로 분류하는지 모르겠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 따르기로 했다. 그러나 필자는 학력관련 서류에 대해서 추가불평을 했고 담당자는 학력관련 서류를 언급하다가 나중에는 필자의 경력이 8년 이상임을 알고 8년에 대한 경력을 증명하라는 것으로 정리되었다.
필자는 PE지원시, WLB에서 EIT를 받았기 때문에 4년 경력만 제출했고 두분의 경력확인자에게 경력확인서를 발송했었다. 그러나 담당자가 학력평가대신 8년의 경력을 요구해서 나머지 4년 경력에 대한 서류를 세분의 경력확인자에게 발송했다. 이제 모든 서류들이 잘 배송되기만 기도한다.
그리고 어제 Law & Ethic 시험을 봤다. 워싱턴주는 이 시험을 인터넷을 통해 시험을 볼수 있게 했으며, 또한 오픈북 시험이다. 처음에 필자는 25개의 질문을 보고 너무나 쉬울것으로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법규를 열심히 읽어야만 했다. 80점 이상를 취득하면 합격을 하는데 어제 저녁식사후 가열차게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봤고 결과는 합격이었다. 캐나다와 한국과 비교를 하면 미국은 한국과 같이 법규에 약간의 윤리를 더했다면 캐나다는 100개의 질문에 윤리를 많이 강조했다고 보면 된다. 그 만큼 윤리성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지만, 현실에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윤리를 망각하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것이 안스럽다.
우리나라도 윤리 교육을 더 강화하여 선진국민으로 다시 거듭나야 할것 같다.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Washington FE-5
5월 27일부로 Washington주의 EIT 자격을 취득했고, 지난주에 자격증서를 받았다. 가입비가 없어서 그런지 증서는 허접하게 생겼으며, 이로써 한국의 기사자격과 같은 EIT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바로 PE를 준비할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FE관련 사항을 정리하고 다음부터 PE관련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여기서 FE관련 사항을 정리하고 다음부터 PE관련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Washington FE-4
지난 4월 9일에 시행되었던 FE시험 결과가 나왔다고 오늘 NCEES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NCEES 웹사이트에 들어가 Log-In후 pdf file을 열었더니 "PASS"라고 쓰여져 있었다. 이번 시험보기전 참 많이 걱정을 했었다. 시험준비는 집 알아보기와 이사로 시간이 없어서 주로 수학과 역학위주로 공부를 하고 나머지 과목들은 깊이 공부하지 못했다. 이유야 어떻든 일단 합격을 해서 마음 편히 PE시험을 준비할수 있을 것 같다. 먼저 PE시험 신청서와 경력서류를 발송해야 하는데 경력관련 질문에 대한 영작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자 이제 다음 단계로 달려가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자 이제 다음 단계로 달려가자!!!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Washington FE-3
2011년 4월 9일 Washington주 Seattle에 있는 Seattle Center Exhibition Hall에서 FE시험을 봤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한 새집 구하기 프로젝트는 올해 1월 30일 이사로 마무리 지은줄 알았으나 이사후 짐풀기와 새가구 준비등 바쁜시간을 보냈다. 즉 시험공부시간이 충분치 않았다는 핑계를 언급하려는 것이다.
시험전날 Seattle 읍내에 있는 모텔에서 숙박하고 아침 7시까지 시험장소에 도착을 했다. 7시 15분에 입장을 시작했고 8시부터 12시까지 오전시험이 이뤄졌으며, 오후는 1시 15분에 입장해서 1시 45분부터 5시 45분까지 시행 되었다. 예전시험에서는 거의 50%정도만 정답을 맞추면 합격했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시험 내용은 PPI에서 제공하는 책자문제 보다는 쉬운것 같았다. 시험준비기간 중 수학, 역학, 재료역학, 구조해석은 PPT 책자문제를 다 풀어 보았지만 유체역학, 전자기학, 공학경제 및 공학윤리는 chapter앞의 진단고사만 풀어 봤다. 즉 나머지 열역학, 화학, 생물등은 보지도 못했다는 얘기다.
이민후 많은 시험을 보았지만 늘 시험후 결과는 자신이 없다. 8주에서 10주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지금은 합격할 것이라 생각하고 PE Civil - Strucutral를 준비해야 겠다. 먼저 PE 지원서를 준비하고 추가 4년경력을 보장할 서류를 준비해야겠다.
시험결과가 나오면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다.
시험전날 Seattle 읍내에 있는 모텔에서 숙박하고 아침 7시까지 시험장소에 도착을 했다. 7시 15분에 입장을 시작했고 8시부터 12시까지 오전시험이 이뤄졌으며, 오후는 1시 15분에 입장해서 1시 45분부터 5시 45분까지 시행 되었다. 예전시험에서는 거의 50%정도만 정답을 맞추면 합격했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시험 내용은 PPI에서 제공하는 책자문제 보다는 쉬운것 같았다. 시험준비기간 중 수학, 역학, 재료역학, 구조해석은 PPT 책자문제를 다 풀어 보았지만 유체역학, 전자기학, 공학경제 및 공학윤리는 chapter앞의 진단고사만 풀어 봤다. 즉 나머지 열역학, 화학, 생물등은 보지도 못했다는 얘기다.
이민후 많은 시험을 보았지만 늘 시험후 결과는 자신이 없다. 8주에서 10주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니, 지금은 합격할 것이라 생각하고 PE Civil - Strucutral를 준비해야 겠다. 먼저 PE 지원서를 준비하고 추가 4년경력을 보장할 서류를 준비해야겠다.
시험결과가 나오면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다.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Washington FE-2
어제 Washington Licnesing Board로 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9월 24일자로 내년 4월 9일 FE 시험을 볼수 있다라는 승인결과였다. 아주 빠른 처리로 경력심사가 끝난것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At NCEES
04/27/2010 : 학력관련 서류 접수(from Hoseo Univ.)
07/30/2010 : 학력인정평가 완료
At Washington Licensing Board
05/01/2010 : 1차 EIT 지원서(short form) 제출 (미국우체국 실수로 분실됨)
07/03/2010 : 2차 EIT 지원서(short form) 제출
07/30/2010 : 학력인정평가 결과 접수 (from NCEES)
08/31/2010 : 1년이상 경력포함 EIT 지원서(long form) 제출요구를 받음(from Washington)
09/13/2010 : EIT지원서(long form)제출
09/14/2010 : 경력확인서 발송 (from 미래 SDG Ltd.)
09/24/2010 : 1년 경력인정으로 총 4년학력이 인정됨.
현재까지를 분석해 보면 학력평가기간은 NCEES에서 무려 3개월을 소비했고, Washington에서는 NCEES의 결과를 가지고 1개월을 소비했다. 그리고 필자와 이메일상의 언쟁후 이번 경력심사는 우편물배송기간을 제외하면 1주일도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경력인정이 어렵다고 하는 인터넷상의 자료는 믿지 마라. 필자는 어설픈 블로그로 시간과 돈을 낭비했지만 다음 지원자는 부디 필자와 같은 실수의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지금까지의 과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At NCEES
04/27/2010 : 학력관련 서류 접수(from Hoseo Univ.)
07/30/2010 : 학력인정평가 완료
At Washington Licensing Board
05/01/2010 : 1차 EIT 지원서(short form) 제출 (미국우체국 실수로 분실됨)
07/03/2010 : 2차 EIT 지원서(short form) 제출
07/30/2010 : 학력인정평가 결과 접수 (from NCEES)
08/31/2010 : 1년이상 경력포함 EIT 지원서(long form) 제출요구를 받음(from Washington)
09/13/2010 : EIT지원서(long form)제출
09/14/2010 : 경력확인서 발송 (from 미래 SDG Ltd.)
09/24/2010 : 1년 경력인정으로 총 4년학력이 인정됨.
현재까지를 분석해 보면 학력평가기간은 NCEES에서 무려 3개월을 소비했고, Washington에서는 NCEES의 결과를 가지고 1개월을 소비했다. 그리고 필자와 이메일상의 언쟁후 이번 경력심사는 우편물배송기간을 제외하면 1주일도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경력인정이 어렵다고 하는 인터넷상의 자료는 믿지 마라. 필자는 어설픈 블로그로 시간과 돈을 낭비했지만 다음 지원자는 부디 필자와 같은 실수의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Washington FE-1
금년 4월부터 미국 Washington 자격을 준비하고 있다. 4월 Washington Licensing Board에 이메일 질의에 미국자격지원시 현지 기술사 감독하의 경력만 필요한지를 질의 하였고 한국기술사의 감독하에서도 경력으로 인정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리고 EIT Short Form과 EIT Long Form중에 어느것으로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먼저 Short Form으로 하고 만일 필요하면 Long Form을 추가로 내면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여기서부터 필자의 실수 여행이 시작된다.
3년 감리경력을 제외한 필자의 구조 총경력은 한국에서 4.5년 캐나다에서 약 2.5년, 즉 총 7년 정도다. 물론 감리경력까지 포함하면 10년 정도로 바로 PE 지원서를 제출해서 8년의 경력을 인정받게되면 대학학력서류관련없이 경력만으로 8년을 채우고 바로 FE와 PE시험을 보면 된다. 지원시 한번의 65불 신청료로 간단히 끝이난다. 미국은 한국과 비슷하므로 4년 학력을 인정받으면 FE시험을 볼수 있고, 4년학력에 4년 경력이 있으면 총8년 경력으로 인정되어 PE시험을 볼수 있다. 전문대 출신이며 2년학력에 2년 경력을 더해서 FE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4년 학력인정을 받는 Washington Accords와 같이 ABET에 등록된 학교 출신이면 EIT Short Form을 이용하고 경력이 필요한자는 EIT Long Form을 작성한다.
필자는 누군가가 올린 블로그에서 경력인정이 어렵다는 글을 읽고, 바보같이 PE신청은 생각지도 않고 이메일 답변에 따라 EIT Short Form으로 워싱턴주에 신청하고 NCEES에 학력인정서류(영/국문 성적 및 졸업 증명서, 교과목 개요 및 강의 계획서)를 발송했다. 거의 500불을 소비한것이다. 5월 첫째주에 밴쿠버에서 워싱턴으로 발송한 신청서는 우편배달사고로 두달을 소비한 이일은 필자를 정말 답답하게 했고, NCEES 학력평가는 3개월이나 걸렸다. 7월말 학력평가 결과가 나왔고 공식서류는 워싱턴주로 직전송되었다. 결과는 대학원(33학점)은 언급만 되어 있었으며(아마 판단은 각 주에 맏기는 분위기였다.) 물리학과 143학점중 127.9학점을 인정 받았고 그중 ABET(현재 한국의 공학인증과 같음)의 기본 교과목중 공학설계부분에 32학점이 부족하다는 결과였다. 따라서 이제 결과는 워싱턴주의 결정만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한달을 소비한 워싱턴주 담당자는 필자의 질의 이메일에 간단히 답변했다. 당신은 32학점 부족하니 EIT Long Form을 제출하라는 것이다. 정말 어의가 없었으며, 이는 9월초에 10월 있는 FE시험이 마감되는데 8월 말에 long form제출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시험을 보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열심히 따졌다. 어차피 long form을 이용한다면 1년의 경력을 제출해야 하는데 아예 PE신청서로 바꿔서 5년의 경력을 제출하겠다고 했다. 답변은 안된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또 따졌다. 왜 처음부터 이렇게 인도해서 10월시험을 보게 했냐고 했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long form을 제출하면 바로 그때가 시작이란다. 요즘 경기불화로 워싱턴주 자격담당부서도 무임금 휴일(여기서는 한달에 두번정도 월요일에 쉬는것 같음)이 늘어나서 그런지 좀 불성실한것 같다.
그래서 필자가 작성한 경력관련초안은 와이프, 처형, 및 처제의 도움을 받아 수정되었고, EIT Long Form은 오늘 작성해서 출력했으며 경력인정자(Verifier), 즉 한국의 소장님께 자료를 발송했다.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나오는데로 새로 소식을 올리겠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3년 감리경력을 제외한 필자의 구조 총경력은 한국에서 4.5년 캐나다에서 약 2.5년, 즉 총 7년 정도다. 물론 감리경력까지 포함하면 10년 정도로 바로 PE 지원서를 제출해서 8년의 경력을 인정받게되면 대학학력서류관련없이 경력만으로 8년을 채우고 바로 FE와 PE시험을 보면 된다. 지원시 한번의 65불 신청료로 간단히 끝이난다. 미국은 한국과 비슷하므로 4년 학력을 인정받으면 FE시험을 볼수 있고, 4년학력에 4년 경력이 있으면 총8년 경력으로 인정되어 PE시험을 볼수 있다. 전문대 출신이며 2년학력에 2년 경력을 더해서 FE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4년 학력인정을 받는 Washington Accords와 같이 ABET에 등록된 학교 출신이면 EIT Short Form을 이용하고 경력이 필요한자는 EIT Long Form을 작성한다.
필자는 누군가가 올린 블로그에서 경력인정이 어렵다는 글을 읽고, 바보같이 PE신청은 생각지도 않고 이메일 답변에 따라 EIT Short Form으로 워싱턴주에 신청하고 NCEES에 학력인정서류(영/국문 성적 및 졸업 증명서, 교과목 개요 및 강의 계획서)를 발송했다. 거의 500불을 소비한것이다. 5월 첫째주에 밴쿠버에서 워싱턴으로 발송한 신청서는 우편배달사고로 두달을 소비한 이일은 필자를 정말 답답하게 했고, NCEES 학력평가는 3개월이나 걸렸다. 7월말 학력평가 결과가 나왔고 공식서류는 워싱턴주로 직전송되었다. 결과는 대학원(33학점)은 언급만 되어 있었으며(아마 판단은 각 주에 맏기는 분위기였다.) 물리학과 143학점중 127.9학점을 인정 받았고 그중 ABET(현재 한국의 공학인증과 같음)의 기본 교과목중 공학설계부분에 32학점이 부족하다는 결과였다. 따라서 이제 결과는 워싱턴주의 결정만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한달을 소비한 워싱턴주 담당자는 필자의 질의 이메일에 간단히 답변했다. 당신은 32학점 부족하니 EIT Long Form을 제출하라는 것이다. 정말 어의가 없었으며, 이는 9월초에 10월 있는 FE시험이 마감되는데 8월 말에 long form제출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시험을 보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열심히 따졌다. 어차피 long form을 이용한다면 1년의 경력을 제출해야 하는데 아예 PE신청서로 바꿔서 5년의 경력을 제출하겠다고 했다. 답변은 안된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또 따졌다. 왜 처음부터 이렇게 인도해서 10월시험을 보게 했냐고 했더니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long form을 제출하면 바로 그때가 시작이란다. 요즘 경기불화로 워싱턴주 자격담당부서도 무임금 휴일(여기서는 한달에 두번정도 월요일에 쉬는것 같음)이 늘어나서 그런지 좀 불성실한것 같다.
그래서 필자가 작성한 경력관련초안은 와이프, 처형, 및 처제의 도움을 받아 수정되었고, EIT Long Form은 오늘 작성해서 출력했으며 경력인정자(Verifier), 즉 한국의 소장님께 자료를 발송했다. 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나오는데로 새로 소식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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