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과 13일 FE시험때 봤던 Seattle Center에서 SE시험을 봤다. 12일 Vertical loads 오전시험은 좀 난해 했지만 아주 어렵지는 않았고 오후 서술시험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자신은 없다. ㅎㅎ. 그리고 13일 Lateral Loads 오전 시험은 잘 본것 같은데 오후 시험에서 조적조를 실수해서 오후시험은 일단 25%는 접어두고 생각해야 할것 같다. 고로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이번 시험에서 교량의 풍하중 산정이 난해했다. 필자는 빌딩전문이라 교량에 대해서는 거의 백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SHITTO 코드를 가지고 지진쪽만 좀 공부를 하고 풍하중은 대충했더니 역시나 교량 풍하중 3문제를 다 찍고야 말았다. 무었보다고 횡하중 오후시험에서 조적조를 망쳐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ㅎㅎ
암튼 시험은 끝났고 합격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최선을 다했다.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제 다시 차근 차근 시험 준비를 해야 겠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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