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5일 목요일

Washington SE-2

지난 12월 15일 발송한 SE신청서에 대한 승인서를 받았다. 자주 우편문제로 골치를 썩어서 혹시 배달에 문제가 있지나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잘 처리 되었다. 이제 4월 12일과 13일에 있을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이전 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다른 엔지니어들을 보면 그리 쉽지는 않은것 같다. 물론 한국보다야 어렵지는 않지만 필자의 생각처럼 쉬운 것은 아닌것 같다. 아직 공부를 끝내지는 않았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고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준비를 좀 철저히 해야 할것 같다. 그리고 AASHTO 코드도 준비해서 교량관련 문제들에 대해 대비하고, 오후 주관식 서술형 문제들에 중점을 기해야 할것 같다.
"나는 대한국인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할것이다.!"

그럼 담에 또 ... ... .

대한국인 이희용 (david.hy.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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