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 .
지난번 Professional Engineer- Ing에서는 면접과 영어능력 인증시험이 남았다는 이야기로 끝을 냈는데 이번에는 캐나다 BC주 Professional Engineer 완결판이 될것 같다. 올봄에 있었던 경력심의 인터뷰는 가뿐하게 합격했고, 한국경험이 월등하다 보니 거의 2시간가량 즐겁게 기존 경혐을 설명을 했으며 마무리시 무엇보다 캐나다에서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다. 그리고 불공평한 영어능력인정시험에 대해서 진행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불평을 늘어 놓았다. 필자는 면접시 Video Recording 옵션을 선택했는데 이것이 아주 중요했던것 같다. 4월 14일부로 경력이 인정되어 Professional Egnieer가 되기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었지만 영어가 문제였다. 무리한 협회의 영어시험은 필자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도 무리였다. 필자는 무리한 영어시험때문에 4월에 있었던 에세이 시험조차 거부 했으나, 4월 말 갑자기 APEGBC에서 4월까지만 제공하기로 했던 영어능력평가 시험의 일종인 에세이 시험을 7월까지 제공한다고 입장을 바꾸더니 6월에는 영어능력시험대신 VCC 영어 강의를 듣는 지원자들의 영어수업에 참관해서 그들의 영어 실력과 필자와 같이 경력면접시 녹화한 자료를 비교해서 향후 영어능력시험에 반영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현재는 내년 1월까지 에세이 시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소문이 사실이든 소문이든, 필자는 7월에 있는 영어 에세이 시험을 차근차근 준비했다.
서론, 본론, 결론에 서론에 Theory Sentence와 각 문단에 주제구문과 뒷바침하는 문장 및 결론문장을 철저히 지켰다. 흔히 영어에세이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동양인들에세는 힘들지만 간단히 말하면 각 문단은 '나는 OO을 쓴다. 그리고 나는 OO를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OO을 썼다.'로 구성되어야 한단다. 솔직히 우리로써는 우수운 논법이지만 어쩔수 없다. 그리고 Code of Ethics를 통째로 외웠다.
그 결과 7월19일 시험에서 합격했고 지난 8월 24일부로 BC주 Professional Engineer로 등록되었다. 2007년 7월초부터 2010년 8월 24일까지 거의 3년 2개월의 긴 여정이었다. 이 기간 동안 영어를 제외한 전문지식관련 공부보다 대학기본과목공부에 소비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 소비된 시간을 빨리 되찾아야 하는데 쉬울지 모르겠다. 이제는 미국 Washignton주 자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으로 Professional Engineer 글을 마무리하고 미국자격과 Structural Engineer 자격에 대해서 논의 하도록 하겠다.
대한국인 이희용(david.hy.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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