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희용입니다.
오늘 처음(?) KEBC 모임을 가졌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주택분야 구조설계 엔지니어로써 일하면서 불평과 불만이 많았지만, 고객과 충분한 대화로 이제 하나씩 문제점들이 정리되어가고 있어 기쁩니다. 게다가 저희 6명의 회원들이 주거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및 기타 공공분야와 토질분야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다방면의 경험들이 있으셔서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 오늘 대 만족입니다!!!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노력하려고 하니 많이들 도와 주세요.
저도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EBC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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