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안녕하세요. 이희용입니다.
오늘 처음(?) KEBC 모임을 가졌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주택분야 구조설계 엔지니어로써 일하면서 불평과 불만이 많았지만, 고객과 충분한 대화로 이제 하나씩 문제점들이 정리되어가고 있어 기쁩니다. 게다가 저희 6명의 회원들이 주거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및 기타 공공분야와 토질분야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다방면의 경험들이 있으셔서 많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 오늘 대 만족입니다!!!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노력하려고 하니 많이들 도와 주세요.
저도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EBC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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